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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26. 3. 9.

에피소드1 : 어머니보다 아내가 중요한 이유


01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감사할 일이지.


02

어머니가 나를 낳을 때에 겪은 고통은 아버지가 만든 것이므로 아버지는 응당 어머니한테 잘해야 하지만 아내가 내 아이를 낳을 때 겪은 고통은 내가 만든 것이므로 나는 응당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03

내가 어떻게 하든(물론 막 대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어머니는 영원한 나의 어머니이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 수 있다.


04

어머니는 내 인생의 1/3을 책임질 뿐이지만, 아내는 내 인생의 2/3를 책임진다.


05

아내는 나의 후반생을 보살피니까 어머니는 아내한테 감사해야 하고 어머니의 말년도 아내가 보살펴주니까 나는 아내한테 감사해야 한다.


06

아내가 종이 한 장 믿고 시집 와서 안 해본 고생을 하는 것은 나 때문이다. 그러니 응당 감사해야 한다.

장모님은 아내를 고생 한번 안 시키고 나한테 시집보냈다



타임지 선정 2014 인물로도 선정됐던 중국 알리바바 그룹 마윈 회장이 강연장에서 했던 얘기들 중 하나입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유념해야 할 부분은 어머니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아내도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대상을 남편으로 한다면 이도 비슷할 듯요.



에피소드2 : 미국 대학에서 일어난 일


수업이 끝나자 교수는 학생들에게 다 같이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한 여학생이 교탁 앞에 나서자 교수는 칠판에 절친 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하였다.

여학생은 시키는대로 이웃 친구 친척 등 이름을 적었다.


교수는 이어 "속으로 생각하기에 중요하지 않은 한 사람 이름을 지우라"고 하자 여학생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한 사람을 지우라"고 하였다.

여학생은 알바 동료를 지웠다.

마지막으로 칠판에는 단지 네 사람으로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아이가 남았다.


교실은 대단히 조용해졌고 다른 학생들도 차분히 교수를 보면서 이깐게 무슨 놀이냐고 여기게 되었다.

이때 교수는 조용히 "다시 하나를 지우라"는 것이다.

여학생은 쭈뼛쭈뼛하면서 어렵게 결정하게 되었다.

여학생은 부모님의 이름을 지웠다.


이어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는 교수!

여학생은 놀라 아주 느리지만 각오가 선 듯이 아이를 지우는 것이다.

그리고는 아주 고통스럽게 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교수는 여학생이 안정을 되찾자 물어보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부모와 아이가 아니냐?

부모는 나를 키워주셨고 아이는 스스로 낳았으나, 남편은 다시 택할 수도 있잖느냐?

왜 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것이냐?"


학생들은 조용히 여학생을 바라보면서 대답을 기다렸다.

여학생은 차분하고 천천히 대답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모는 나를 먼저 떠날 것이며, 아이는 커가면서 언젠가는 나를 떠날 테지만 일생을 나와 같이 지낼 사람은 남편뿐이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의미입니다.

꿈과 목표 이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인생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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