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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7일 상세보고서

2026년 1월 8일 목요일



개요

국내 주식시장은 2026년 1

월 7일 CES 2026 기술 전시회 개최, 국제 무역 환경 변화, 바이오신약 개발 진전 등 긍정적 뉴스들에 힘입어 기술주 및 성장주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상승장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로봇 및 자동차 부품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업,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강한 상승률을 나타내며 향후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한 투자 심리가 높아졌습니다.


섹터별 주가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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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국내 주식시장 섹터별 평균 주가 상승률



I. 로봇 및 자동차 부품 섹터

개요

CES 2026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이 성사되고,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이 테슬라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현대차 그룹과 관련 부품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주요 상승주 분석

1. 현대차 계열사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기업명

상승률

주요 이유

현대차

+13.80%

정의선-젠슨황 회동, 로봇택시 기술력 입증

현대오토에버

+26.44%

그룹 시너지 및 미래 모빌리티 부품 수요

현대글로비스

+16.78%

로봇 물류 시스템 공급 확대 기대

현대모비스

+7.24%

자율주행 핵심 부품 공급 역할 강화

2. 로봇 부품 공급 기업

링크솔루션 (+29.80%):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의 3D프린팅 부품 25종이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술력 입증과 함께 향후 대량 납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우림피티에스 (+18.10%):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로봇용 정밀감속기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인보지(intra-body robotics) 분야의 공급 물량 확대가 기대됩니다.

두산로보틱스 (+6.90%): CES 2026에서 AI 기반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공개했으며, 협동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5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3. 자동차 제어 및 보안 기술 기업

DH오토웨어 (+29.92%): 자회사 DH오토아이가 AI 기반 차세대 어라운드 뷰시스템 특허를 등록했으며, 교통약자용 능동형 운전자 어시스턴스 시스템 개발의 주관사로 선정되어 향후 성장성이 높습니다.

아우토크립트 (+14.83%): 현대차 핵심 제어기 보안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차량 사이버보안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 모델인 'Automotive-CIS'를 공개했습니다.

슈어소프트테크 (+15.96%): 현대차 2대 주주로서 현대차그룹과 소프트웨어정의자동차(SDV) 가속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4. 로보택시 및 모빌리티 부품 기업

모트렉스 (+8.82%): 현대차와 모셔널의 공동 개발 아이오닉5 로보택시의 미국 상업 서비스 본격 투입이 가시화되었으며, 모셔널에 로보택시 주요 부품을 납품하면서 공동 기술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폴라리스세원 (+29.95%):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대상으로 공조 부품을 공급하며, 로보택시 시장 확장에 따른 수주 확대가 기대됩니다.

에스비비테크 (+14.90%): 현대차 모베드(MBED) 플랫폼의 핵심인 조향·편심 구동기를 개발했습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9.56%): 벤츠 자율주행 레이더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벤츠 로보택시 출시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산업 전망 및 투자 포인트

로봇 및 자동차 섹터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기술들이 실질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중장기 성장 드라이버가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1.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상용화: 현대차-모셔널의 아이오닉5 로보택시가 미국에서 본격 운영되면서 관련 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AI 기반 협동로봇의 확산: 제조업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갖춘 협동로봇의 채택이 급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보스턴다이내믹스 기술의 상용화: 물류 자동화,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기술 - 로봇 진격의 새로운 방향



II.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섹터

개요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기존 소재 부품 기업들의 사업 다각화와 신규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이 주목받으면서 섹터 전체에 긍정적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주요 상승주 분석

1. 메모리 반도체 주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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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상승률

주요 이유

삼성전자

+1.51%

메모리 쇼티지 심화에 따른 가격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2.20%

2027년까지 파격적 이익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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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공급 부족 심화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들의 목표가 상향 조정이 예상됩니다.


2. 반도체 부품 및 설계 기업

싸이닉솔루션 (+6.05%): AI, 저전력, 보안 분야 IP 중심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장(EV/HEV) 및 전력반도체, 센서 분야 파트너 확보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입니다.


3.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인베니아 (+29.83%): 중국 HKC와 132억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내 디스플레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업 전망 및 투자 포인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섹터의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지속: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2026-2027년 높은 가격대 유지 가능성

 2. AI 칩 생산 확대: 고성능 메모리와 저전력 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설계 및 제조 기업의 성장성 강화

 3.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중국 내 디스플레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장비 공급 기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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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 공정 - 첨단 기술의 집약체



III. 바이오제약 섹터

개요

2026년 1월 12~15일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신약 개발 진전, 기술수출 협상, 글로벌 파트너링 기대에 따른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 면역항암제,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CAR-T 치료제 등 차세대 치료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주요 상승주 분석

1. 신약 플랫폼 개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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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상승률

기술 내용

삼익제약

+29.94%

경구용 →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특허

올릭스

+9.38%

RNAi 기반 비만 치료제 기술 수혜

알지노믹스

+6.06%

RNA 교정 치환효소 플랫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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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29.94%): 매일 복용하는 경구용 치료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하는 플랫폼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이는 환자 순응도 개선과 의료 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알지노믹스 (+6.06%): RNA 교정 치환효소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릴리(Eli Lilly)와 최대 1.9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JP모건 헬스케어 참가를 통해 추가 기술이전 논의가 예상됩니다.


2. 암 치료제 개발 기업

한올바이오파마 (+9.39%): 바토클리맙(Batolimab)의 글로벌 상업화 가속 논의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7.68%): 다중 타깃 항체 플랫폼 'REMAP'이 개발되었으며, 항체-약물 결합제(ADC) 등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내달 JP모건 바이오파트너링서에서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 논의가 예상됩니다.

에이비엘바이오 (+4.73%): 이중항체 ABL111이 임상 1b상에서 위암 환자 대상으로 높은 객관적 반응률을 확인했으며, JP모건 빅딜 기대감이 높습니다.

큐로셀 (+8.48%): CAR-T 치료제 림카토(Limcapo)의 국내 품목허가 여부가 2026년 1분기 내에 결론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국제 협력 및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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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상승률

협력 내용

와이바이오로직스

+12.80%

중국 우시바이오와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CDMO 계약

일동제약

+10.83%

JPM 컨퍼런스 참가, 경구용 GLP-1 수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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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바이오로직스 (+12.80%): 중국 우시바이오(Wuxi Bio)와 삼중타깃 면역항암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시장으로의 기술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구축이 진행 중입니다.

일동제약 (+10.8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경구용 저분자 GLP-1 기술의 해외 수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망 및 투자 포인트

바이오제약 섹터의 주요 성장 드라이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만 치료제 시장의 급성장: GLP-1 기반 비만 치료제의 성공 사례가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차세대 제형 개발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면역항암제의 다각화: 삼중타깃 항체, CAR-T 치료제 등 차세대 항암제의 임상 성과가 긍정적일수록 기술수출 및 라이선싱 기회가 확대될 것입니다.


 3. 장기지속형 제형의 혁신: 투약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규 플랫폼 기술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적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한 빅파마와의 협력 기회 확대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이전 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V. 중국-일본 무역 갈등 영향 분석

개요

중국의 일본에 대한 희토류 및 반도체 소재 수출 통제 강화에 따른 대체 수요 증가로, 국내 희토류 및 반도체 소재 기업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상승주 분석

1. 희토류 소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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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상승률

주요 이유

유니온머티리얼

+29.99%

희토류 대체 수요 증가

유니온

+19.95%

희토류 및 반도체 소재 공급

상보

+29.88%

희토류 광물 처리 및 정제

노바텍

13.95%

희토류 기반 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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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본에 대한 희토류 및 반도체 소재 수출 통제 강화는 일본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국내 희토류 기업들은 일본의 소재 대체 조달처로서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수요 급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2. 반도체 소재 및 리사이클링 기업

경인양행 (+7.41%): 포토레지스트(감광액)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보복에 대응한 일본의 포토레지스트 수출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체 공급처로서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엔젯 (+10.03%): 희토류 및 PCB(인쇄회로기판) 리사이클링을 신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830톤 규모의 대량 원재료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산업 전망 및 투자 포인트

중국-일본 무역 갈등의 영향은 다음과 같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희토류 공급 다변화: 일본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내 희토류 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

 2. 고순도 소재 수요 증가: 반도체, 전자 부품 제조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 고순도 화학 소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자원 리사이클링의 중요성 강화: PCB, 희토류 등의 리사이클링 사업이 전략적 가치를 가질 것으로 보임



V. 개별 이슈 기업 분석

우주항공 및 국방 분야

알멕 (+30.00%): 우주항공 핵심 소재인 알루미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의 샘플 테스트 결과를 2026년 상반기 내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우주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고부가가치 소재의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HJ중공업 (+10.20%): 미국 함정정비협약(MSRA)의 '항만보안평가'를 통과했으며, 2026년 1월 내 라이선스 체결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 국방 부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의미합니다.


유통 및 부동산

신세계 (+9.62%): 백화점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토지 자산의 개발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권가에서 목표가 상향 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경영권 분쟁 기업

스맥 (+5.71%): SNT그룹의 적대적 M&A 시도에 대응하여 우호 지분 결집을 통한 경영권 방어가 진행 중입니다. 경영권 분쟁에 따른 추가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투자 결론 및 조언

주요 투자 테마

1단기 (1-3개월)

 1. 로봇 및 자동차: CES 2026 기술 전시회 이후의 상용화 뉴스에 주목. 로보택시 상업 운영 개시,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대량 납품 등의 호재 예상

 2. 바이오제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월 12-15일) 결과에 따른 기술이전 및 파트너링 뉴스 주시

 3. 반도체 소재: 중국-일본 무역 갈등의 지속에 따른 수급 변화 추적


2중기 (3-12개월)

 1. 메모리 반도체: 2027년까지 예상되는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세 추적

 2. AI 기반 산업용 로봇: 제조업 자동화 수요 증가에 따른 협동로봇 확산

 3. 차세대 치료제: GLP-1 비만 치료제, 면역항암제, CAR-T 치료제의 임상 및 상업화 진전


위험 요인

 1. 금리 정책 변화: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에 따른 기술주 조정 압력

 2. 경기 둔화 우려: 글로벌 경제 성장률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가능성

 3. 기술 개발 지연: 신약 임상 실패, 로봇 상용화 지연 등의 리스크

 4. 지정학적 긴장: 한미 관계, 한중 관계의 변화에 따른 수출 영향


최종

국내 주식시장은 기술혁신, 산업 구조 변화, 국제 무역 환경 변화를 배경으로 성장주 중심의 상승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1. 로봇 및 자동차 부품주: 현대차그룹의 기술력 입증과 로보택시 상용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높으므로, 관련 부품 공급사의 포트폴리오 편입을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2. 바이오제약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계기로 기술이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신약 파이프라인이 우수한 기업의 선정이 중요합니다.

 

3. 반도체 및 소재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지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기업의 공급처 역할 강화가 예상되므로, 장기 홀딩 가치가 존재합니다.


다만, 단기 변동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실사(Due Diligence)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첨부파일 :

파일 첨부2026. 1. 7. 상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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